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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ikai Life/알쓸신잡

친환경 제품에 관심을 갖다

나한테는 친환경이라는 단어가 진짜 생소할 줄만 알았는데
집안일을 하다보니 "친환경'에 눈이 간다.
요즘 친환경 제품이 상당히 많아졌고 또 이와는 별개의 이야기 이지만 "비건"제품도 상당히 많아졌다.
비건은 립밤부터 바꿔서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기분상 좋아서 이번에 모임 선물로도 비건 립밤을 마련해보려고 한다.

내가 이번에 구입한 것은 친환경 칫솔이다. 일명 제로웨이스트 칫솔이라고도 하는???
대나무로 만들어져서 솔직히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칫솔모도 이 정도면 상당히 부드러운 편이고 (물론 내노라하는 그런 초극세모들과는 차이는 있다) 우선 재질이 대나무라 썩을 수 있다는 생분해성 장점에 이끌려서 구입했다.
플라스틱이 썩는데 몇 백년이 걸린다 하니 바꿀수 있는 거라도 바꿔보자 하는 마음에서 구입했다.


우선 가격이 메리트가 있어서 여러개 사도 부담이 없었다 한개 가격이 7백원도 안했으니...
일주일 넘게 쓰고 있는데 일단 가성비 마음에는 든다.
친환경 제품 내가 언제까지 실천할지는 모르지만 우선 생각나는 데로 사보자!!

https://bit.ly/3pLf5Jl 친환경 칫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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