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NFT 발행하는 법 대체 불가능 토큰 NFT(Non Fungible Token)에 대해서는 앞선 포스팅에서 간단하게 내용을 다룬 적이 있다. 현재 NFT 시장은 점점 규모가 커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늘 IT 면에서는 화두 중에 꼽히고 있다. 세계적으로 NFT를 앞세운 많은 시장은 확대되고 있으며 다양하게 응용되는 점에서 NFT를 만드는 법을 궁금해하는 사람들도 많아져서 이번엔 만드는 과정과 판매에 대해서 간단하게 알아보도록 하겠다. (참고로 한국어 기반으로 한 NFT 제작 서비스 '크래프터 스페이스'로 제작하였다.) 우선 http://www.krafter.space 주소로 접속한다. (사용자 계정 역할을 담당하는 암호 화폐 '카이카스' 크롬 웹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 설치가 필요함) 로그인을 하게 되면 바로 NFT.. 더보기 로봇의 발전 어디까지? 영화속에서나 가능할 것 같은 로봇의 시대는 현실의 판세를 바꾸고 있다. '터미네이터' 같은 영화를 볼때마다 저런 로봇은 과연 언제 오나 영화 같은 세상이 오긴 하는 것인가 늘 아쉽고 궁금했었는데 4차 산업이 발전하는 속도를 체감하니 분명 머지 않은 느낌이다. 지금까지도 로봇은 우리 주변에서 자신의 역할을 다양한 분야에서 충실히 하고 있다. 막상 로봇이 가까운 곳 어디에 있을까 하겠지만 집에서 쓰는 로봇 청소기만해도 쉽게 접할 수 있는 로봇이다. 호텔에서도 로봇을? 그러한 로봇을 이제는 호텔에서도 만날 수 있다고 한다. 코로나 시국에 필요한 비대면을 계기로 대체되기 시작한 것이라 볼 수 있는데 현재 미국, 중국, 인도 등이 호텔에 로봇 도입을 나서며 급부상 하고 있는 중이다. 몇 가지의 사례를 들어보겠다 .. 더보기 인공지능 AI가 내 친구 우리 주변에 보면 많은 인공지능 AI를 접할 수 있다. 인공지능에 대해서는 저번 포스팅에서 설명한 적이 있다. 인공 지능 포스팅 참고:https://lanikai.tistory.com/66 인공지능은 아주 쉽게 말하자면 기계에게 인간이 학습시켜 지능을 갖게 하는 것이다. 향후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 혹은 편리함을 위해서 인공지능 AI는 현재도 발전에 발전을 거듭 중이다. 얼마 전 나는 독특한 뉴스를 접한 적이 있다. 시골에 혼자 살고 계신 할아버지께 사회복지 도움센터에서 인공지능 스피커를 설치해 주었다고 한다. (아무래도 시골에는 유독 독거노인이 많기 때문에 설치하지 않았을까 싶다) 할아버지는 처음엔 쑥스러워서 인공지능 스피커에게 말 한마디 걸기도 어려웠지만 어느새 익숙해졌고 심심할 때 인공지능 스피커와.. 더보기 MZ 세대와 메타버스 가상세계와 현실 세계가 융합하여 새로운 경험을 느낄 수 있는 색다른 플랫폼이라고 할 수 있는 메타버스가 계속해서 주목을 받고 있다. 물론 메타버스가 미래 기술이 접목된 4차원의 플랫폼이고 코로나 시대에 적절한 차세대 비대면 가상현실 플랫폼이기 때문에 더욱더 주목받고 있는 것일 수 있지만 특히 MZ 세대에게서 주목받는 특별한 이유가 있는데 과연 무엇일까? MZ 세대란 1980면대에서 1990년대 중반에 태어난 밀레니얼(Millennial) 세대와 1990년대 중반에서 2000년대 중반에 태어난 Z세대를 합쳐서 포괄적으로 부르는 말 놀이터가 부족한 MZ 세대 지금의 MZ 세대들의 이전 세대, 적어도 나의 세대만 해도 어렸을 적엔 직접 몸으로 야외에서 체험하는 놀이들이 많았다. 그럴 수밖에 없던 것이 컴퓨터가.. 더보기 메타버스의 새로운 플랫폼 이프랜드 현재 메타버스의 소위 잘나가는 플랫폼들 중 대표적인 하나를 꼽으라면 뭐가 있을까? 바로 네이버 자회사 네이버 Z에서 만든 제페토가 아닐까 싶다. 제페토는 2018년에 출시가 되어 전 세계 누적 가입자 수가 올해 3월 기준으로 약 2억 명을 돌파했고 현재도 무서운 속도로 성장 중인 메타버스 플랫폼 중에 하나이다. 제페토 포스팅 참고: https://lanikai.tistory.com/60 이러한 제페토를 대항할 또 다른 메타버스의 플랫폼이 출시 예정인데 바로 SK에서 개발한 이프랜드(Ifland)이다. SK가 이런 가상현실 플랫폼을 개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이미 300만 명 누적 가입자를 돌파한 점프 버츄얼 밋업을 운영해 왔었으며 올해 3월 순천향 대학교 입학식을 점프 VR 플랫폼을 통해서 진행.. 더보기 알고 있으면 유용한 인공 지능 기계가 지능을 갖고 있다. 바로 인공지능을 함축한 말이다. 인공지능이란 단어를 들으면 제일 먼저 무엇이 먼저 떠오르는가? 영화 터미네이터? 혹은 바둑기사 김세돌 9단을 이긴 알파고(Alphago)? 혹은 음성인식 시스템도 생각날 수도 있다. 인공지능이란 (AI: Artificial Intelligence) 인간의 학습능력과 추론 능력, 지각 능력 ,자연 언어의 이해 능력 등을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구현한 기술을 일컫는다.(네이버 지식백과 참조함) Artificial (인공의, 인위적인) + Intelligence (지능) = Arti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 주변 환경에 대해 이해하고 그에 따른 적절한 조치를 기계에게 취하는 시스템이며 지능이 필요한 업무를 기계에게 맡기는 것이다. 인간처.. 더보기 사물 인터넷이란 무엇인가? 4차 산업 혁명의 기반이 되는 핵심 기술들은 대표적으로 여러가지로 구성되는데 이 중 오늘 사물인터넷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한다.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의 의미 인터넷을 기반으로 세상에 존재하는 유형이나 무형의 객체들 즉, 사람과 사물 혹은 사물과 사물로 연결되어 정보를 수집하며 소통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우선 사물인터넷은 몇가지 핵심적인 요소들로 이루어져 있는데 첫번째가 센서, 두번째는 클라우드, 마지막으로 빅데이터라고 말할 수 있다. 센서를 통해 사물의 정보를 주고 받고 정보를 수집, 생성해서 이로 인해 빅데이터에 쌓인 정보를 분석하고 골라내게 되고 끝으로 클라우드에 정보를 저장하거나 쉽게 활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사물인터넷의 목적 사물인터넷의 목적은 인간의 개입이 .. 더보기 빅데이터란 무엇인가 요즘 미래 산업 기술에 대해서 포스팅을 하고 있는데 오늘은 미래 산업을 선도하는 4차 산업 기술 혁명의 밑받침이 된 빅데이터에 대해 설명하고자 한다. 현재의 정보 기술은 하루아침에 이뤄진 것이 아니며 꽤 오래전부터 빅데이터의 힘이 내재되어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만큼 빅데이터는 오늘의 4차 산업 기술의 큰 영향력을 주었다. 빅데이터의 시초부터 이야기하자면 1890년 미국의 인구조사 시점이라는 일부의 주장이 있다. 다만 빅데이터란 단어 자체는 처음부터 쓰이진 않았고, 20세기 말이돼서야 사용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빅데이터가 본격적으로 부각되기 시작한 시점을 꼽자면 2008년 말부터라고 보는데 미국의 과학 연구 그룹 CCC (Computing, Community, Consortium)의 주제 연구 .. 더보기 이전 1 ··· 4 5 6 7 8 9 10 다음